본인은 작년 군산 새만금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그랜드슬램 달성을 목표로  이번 제주 워킹 그랑프리에 신청을 마치고 매일 준비에 매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된 공지사항을 보니 원주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본인의 일본 연수일정과 겹쳐서 모처럼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도전하려는 계획을 이룰수없게되어 참담한 심경으로 이글을 씁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걷기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라도 피치못한 사정이있는경우에 한하여 한경기라도 다음해에 도전할수있는 예외 규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합니다.

결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